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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수지기자] 여기는 한강입니다. 수많은 '다이어터'가 조깅을 위해 찾습니다.이 '추리닝' 소녀들도 그랬습니다. 자전거 탄 코치(?)의 구령에 맞춰 한강 주변을 달리고, 또 달렸습니다.그런데 말입니다. 이 소녀들의 뒷모습, 왠지 익숙합니다. 어디선가 본 것 같은 Smell~. 누구냐고요?"티.아.라""with 젓가락 형제"'티아라'의 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