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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육아용품을 더 싸게 사기 위해 공동구매하는 주부들 계시죠? 그런데 같은 사람에게 육아용품 공동구매로 사기를 당했다는 피해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JTBC 취재 결과, 확인된 피해 금액만 1억 원이 넘는데,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윤샘이나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기자]지난 8월 첫 아이를 출산한 조모씨는 100만 원에 가까운 유모차를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