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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세 인상, 이르면 내일 예산부수법 지정…野 법인세 인상과 연계與 "국회, 헌법위반 구태 끝내야" vs 野 "與단독처리시 국회 마비"여야 원내대표 모레 회동…담뱃세·무상보육·급식 일괄타결 시도(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김경희 송진원 박경준 기자 = 새해 예산안 심사 기한(30일)이 23일로 꼭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으나 주요 쟁점을 놓고 여야가 여전히 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