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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2승 도전에 나선 '미녀파이터' 송가연(20ㆍ팀원)의 대전 상대가 확정됐다. 8전 경력의 주짓수 파이터 타카노 사토미(24ㆍ클럽바바리안)다.오는 12월 1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로드FC 020에서 대결하게 된 이들은 경력 상 차이가 크게 나는 편이다. 송가연은 이제 1전을 쌓은 풋내기인 반면, 타카노는 8전3승5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