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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사진의 셔츠에 써있는 글귀는 "뚱뚱한여자는 디스하고 핫한여자는 범하라"이른바 '픽업 아티스트(여성과 교제하는 방법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이)'로 알려진 미국인 줄리안 블랑에 대해 국내 여성단체와 네티즌의 입국금지 청원이 잇따르고 있다.인터넷 청원사이트 'Change.org'에 지난 12일 국내 6개 여성단체 명의로 올라온 '여성 성폭력을 국제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