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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앞둔 아들을 위해 노래 부르는 미국 음악가의 영상이 보는 이의 코끝을 찡하게 하고 있다.미국 CNN 등 외신은 캘리포니아주의 한 병원에서 촬영된 영상과 관련해 지난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크리스 피코로 알려진 남성은 지난 8일, 아내를 하늘나라로 보내야 했다. 당시 피코의 아내는 임신 중이었으며, 의료진은 태아가 위험하다는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