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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원광기자][[취재여담]]"안 보면 잠이 안와요.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아요."새삼 책 얘기를 하는 게 아닙니다. 일명 '야동'을 하루라도 안 보면 잠이 안 온다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대한민국 초등학생입니다.지난달 30일 자신의 얼굴과 신체를 노출한 채 음란행위 장면을 직접촬영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게시한 미성년자 43명이 경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