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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남녀 경찰관이 길에서 음란행위를 하다 적발된 일이 있었는데 이 사건 당사자인 여경의 사진이 SNS를 통해 퍼졌습니다.알고보니 동료 경찰관이 유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최형원 기자가 단독취재했습니다.<리포트>지난달, 새벽시간 대로변에서 남녀 경찰관이 음란행위를 하다 시민들의 신고로 적발됐습니다.<녹취> 목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