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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아나운서는 오빠이자 선배, 멘토.""장예원은 몰라도 예누자이는 아세요.""축구만 생각하면 웃음이 나요. 스트레스 푸는 창구에요."[스포탈코리아] 예누자이. 축구팬 중에 예누자이가 누군지 모르는 이는 아무도 없다. 기회가 될 때마다 축구장을 찾는 그녀를 발견한 축구팬들은 이름 대신 '예누자이'라고 부른다. 그녀는 바로 현재 SBS 축구프로그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