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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형우 기자]故 신해철의 자녀들이 빈소를 찾은 일반인 조문객들을 오히려 위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더욱 붉히고 있다.故 신해철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송파구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엔 일반인 조문객들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28일과 29일 양일간 약 9천명의 일반인 조문객들이 빈소를 찾은데 이어 30일 오전만 1천여명이 넘는 조문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