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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오전 9시~오후 3시만 지키면출퇴근 시간 안따지는 분위기40살 다둥이 아빠 육아 책임져노동자가 노동시간 조절하게노동조합 '유연화'에 최대 관심기업평가 때 가족친화성 따지기도독일 베를린에서 기차로 1시간30분가량 떨어진 콧부스에 사는 다둥이 아빠 미하일(40)은 퇴근한 뒤에 더 바쁘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베네딕트(5)와 베네딕타(3), 피아노학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