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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수정 기자]김송이 임신과 출산으로 살이 찐 몸매에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김송은 10월15일 방송된 KBS 1TV '엄마의 탄생'에서 남편 강원래와 함께 아들 선이를 돌보며 행복해했다.이날 강원래 김송 집에는 선이를 보기 위해 오랜친구 구준엽이 방문했다. 구준엽은 출산 후 변한 김송의 모습을 신기하게 바라봤다.강원래는 "김송이 임신 후 20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