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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이 워킹맘 생활을 하며 아이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고 털어놨다.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은 10월13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게스트로 출연해 육아와 관련된 안건을 상정했다.박지윤은 "결혼 2년차 두 아이의 엄마이지만 육아는 남편과 친정 엄마가 맡고 있다.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일도 포기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