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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금빛 소녀의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손연재는 16일 발간될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소녀 감성의 화보를 공개했다.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후 처음 공개하는 패션 화보다. 손연재는 이날 짙은 화장과 화려한 레오타드가 아닌 옅은 메이크업에 미니스커트를 입은 스무살 그대로의 순수한 매력을 보여줬다.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