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4′, '명성황후', '사랑과 야망', '반짝반짝 빛나는', '노란 복수초', '왔다 장보리' (왼쪽위부터 시계방향)배우 이유리가 '왔다 장보리'로 10여년 무명의 설움을 날려 버렸다.지난 1999년 MBC 베스트극장으로 데뷔한 이유리는 2001년 18살 때 KBS 드라마 '학교4'에 출연, 대중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2002년 KBS 연기대상 신인 ...
'학교4′, '명성황후', '사랑과 야망', '반짝반짝 빛나는', '노란 복수초', '왔다 장보리' (왼쪽위부터 시계방향)배우 이유리가 '왔다 장보리'로 10여년 무명의 설움을 날려 버렸다.지난 1999년 MBC 베스트극장으로 데뷔한 이유리는 2001년 18살 때 KBS 드라마 '학교4'에 출연, 대중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2002년 KBS 연기대상 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