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뉴스엔 박아름 기자]소녀시대 태연이 사랑하는 사람은 서로 맞춰가면서 살게 된다고 밝혔다.10월6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는 자기 일을 여친에게 대신 해달라는 남친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설아 씨의 사연이 소개됐다.이같은 사연에 태연은 "고민이 아니다"는 의견을 내놓아 궁금증을 증폭시켰다.이와 관련, "우리 부모님을 예로 들면 엄마가 결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