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행복을 담는 공간이다. 한때는 편리하고 화려한 도시의 아파트를 염원했지만, 요즘은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살고 싶어 한다. 그렇지만 정작 실천은 쉽지 않은 귀촌. 다행히 우리 곁에는 10년 넘게 귀촌을 실천하고 있는 순악질 여사 김미화가 있다. 그녀에게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노하우를 들어보았다.서울에 ...
'집'은 행복을 담는 공간이다. 한때는 편리하고 화려한 도시의 아파트를 염원했지만, 요즘은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살고 싶어 한다. 그렇지만 정작 실천은 쉽지 않은 귀촌. 다행히 우리 곁에는 10년 넘게 귀촌을 실천하고 있는 순악질 여사 김미화가 있다. 그녀에게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노하우를 들어보았다.서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