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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가정양육수당 1135억 삭감저소득 암환자 지원 50억 삭감신생아 집중치료 20억 삭감영유아 건강관리 17억 삭감내년 복지 관련 예산 비중이 전체 예산 대비 처음으로 30%를 돌파했지만, 연금 등 의무지출 증가분이 복지예산 증가의 대부분을 차지한 탓에, 우리 사회에서 꼭 필요한 취약계층과 저출산 관련 복지예산들이 줄줄이 삭감된 것으로 나타났다.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