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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나지연·김수지기자] 29일 새벽 4시, 인천국제공항.'소녀시대' 제시카가 비행기에서 몸을 내렸다. 미국 뉴욕에서 개인적인 일을 보고 돌아오는 길이었다. 제시카는 혼자서 여행가방을 끌고 입국장을 빠져 나갔다.같은 시각. 남자친구인 타일러 권이 입국했다. 제시카와 같은 비행기를 타고 들어왔다. 주위 시선을 의식, 약 5분의 간격을 두고 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