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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글들이 특정 지역 비하, 여성 혐오, 음란성 등으로 제재조치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0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통심의위)가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최민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2년 190건이던 시정요구(제재, 문제글 삭제조치)는 사회적 논란이 거세게 일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