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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베스트저장소 게시판에 '로린이(로리타와 어린이의 합성어)'라는 성적 표현을 남겨 임용이 취소된 전력이 있는 20대 남성이 경남의 한 초등학교 교사로 재임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경남교육청은 26일 "일베에서 활동한 교사 A씨(25)에 대해 학부모들이 문제를 제기해 사실 확인과 함께 임용 취소 여부를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