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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짬] 성노예 아이들 구호 '리멤버 누'창설자 칼 랠스턴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제3세계 국가들의 빈민가에선 아직도 어린아이들이 성노예로 팔리고 있다. 굶을 만큼 빈곤하거나 병에 걸리거나 빚독촉을 받거나 알코올중독에 걸린 부모에 의해서다.칼 랠스턴(53·사진) 목사는 그런 아이들을 구해 돌보는 재단인 '리벰버 누' 창설자다. 그가 방한했다.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