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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 가정자녀 걱정하는 진실모임' 기자회견 당시 김부선. 최문영 기자'끝까지 간다'김부선이 강경대응을 시사했다.자신이 살고 있는 성동구 옥수동의 H아파트 난방비 비리 폭로로 논란의 중심에 선 배우 김부선(53)은 24일 오후 서울 성동 경찰서에 출두했다. 경찰 조사 전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김부선은 "(폭행 사건의 상대방인) 주민 윤모(50·여)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