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재판부 "죄질은 나쁘나 동종전과 없고 반성해 기회 주기로"검찰 "군 기강 해치는 중대범죄"…변호인 "피해자들도 처벌 불원"(포천=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후임병 폭행과 추행 혐의로 기소된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아들 남모(23) 병장에 대해 22일 군사법원은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이날 오후 2시부터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육군 제5군단 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