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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이미영기자]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히든싱어' 시즌3 최초의 원조가수 탈락자가 됐다. 앞서 조성모와 신승훈 등에 이은 세번째 탈락자다. 후폭풍은 그 어느 때보다 거세다. 반전의 재미는 사라지고, 원조 가수의 보컬의 매력을 살릴 수 없었던 선곡에 불만과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지난 20일 밤 방송된 JTBC '히든싱어3' 소녀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