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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인천아시안게임 개회식이 한류로 시작해 한류로 끝났다. 스포츠 행사였지만 마치 '한류 콘서트'와 '영화제 시상식'과 같았다는 평가도 나왔다.보이그룹 '엑소'가 본행사에 앞서 열린 맞이 행사에서 화려한 공연으로 서두를 장식했다. 엑소는 '늑대와 미녀', '으르렁'을 불렀다.개막식 본 공연에서는 한류 스타 배우들이 등장했다. 장동건은 굴렁쇠를 소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