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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이민진 기자]▲지난 2012년 2월 13일, 국회 본청을 떠나는 박희태 전 국회의장.ⓒ 남소연뉴스에서 "박희태 의장 캐디 성추행 파문"이라는 기사를 봤다. "손녀 같고 딸 같아서 등 몇 번 토닥였다"는 박씨의 해명에 밥을 먹다가 속이 부글거렸다.기막히게도 나를 성추행했던 그 아저씨도 똑같이 말했다. 경상북도 영천에서 골프장 경기보조원(아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