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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도 하기 전에 구설에 휩싸였다. 일본 중국 등 외신들이 인천의 아시안게임 준비상황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12일부터 각국 선수단이 인천 구월동 아시아드선수촌에 입촌했고, 14일부터 남녀 축구경기를 시작으로 예선전이 시작됐다. 개막이 코앞인데 현장은 아직도 준비중이다. 개막전부터 현장을 접한 미디어와 선수단에서 볼멘 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