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인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수영에서 금메달을 다투게 될 한국의 박태환(왼쪽)과 중국 수영스타 쑨양이 17일 인천 문학박태환 수영장에서 같은 수영복을 입고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2014.9.17minu21@yna.co.kr(끝)[이 시각 많이 본 기사]☞성인남성 42% 흡연-높은 음주율...건강관리 '빨간 불'☞나체 남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