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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성범죄로 징계받은 초·중·고교 교원이 계속 늘고 있어 학부모와 학생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특히 2013년 2월 출범한 박근혜정부가 성폭력을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과 함께 4 대 사회악으로 규정하고 척결 정책을 펴고 있음에도 교원들의 성범죄가 끊이지 않아 특단 대책이 요구된다.16일 새정치민주연합 윤관석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국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