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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성폭행 피의자가 구치소에서 자살을 기도해 뇌사 상태에 빠진 사실이 KBS 취재결과 드러났습니다.이 피의자는 성폭행을 한 뒤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다가 다시 붙잡힌 상태였습니다.정새배 기자입니다.<리포트>지난달 23일, 경기도 광주에서 성폭행을 저지르고 도주했던 29살 한 모씨.경찰은 공개 수배에 나섰고, 결국, 한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