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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손연재(연세대)와 양학선(한국체대)이 아시안게임 최고의 별에 도전한다.인천 아시안게임 체조에 걸린 금메달은 총 18개. 남녀 기계체조 14개, 리듬체조 2개, 남녀 트램폴린 2개로 구성됐다. 아시아 체조 양강은 단연 중국과 일본. 그리고 구 소련에서 독립한 동구권 국가들도 강세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걸린 금메달 대다수도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