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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박선미 기자]▲ 수유역에서 김진영씨수유역 '세월호 특별법 제정' 1인 시위 중인 김진영씨ⓒ 박선미"뭐라도 해야겠는데, 뭐라도 해야겠어서 시작했어요."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해 피켓을 들고 시위를 하는 이들이 공통으로 하는 말이다. 김진영씨도 그렇다. 서울 강북의 수유역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그녀는 시민단체 '리멤버0416'의 회원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