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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채 10살도 안된 아이들에게 성인물을 따라하라고 시킨 30대 여성에게 중형이 내려졌습니다.동거남과 다툰 뒤 화풀이를 한다며 동거남 자녀들에게 몹쓸 짓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강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2007년부터 동거남과 그의 자녀들과 함께 살아온 36살 박 모 씨.출장이 잦던 동거남과 자주 다투자 아이들에게 해서는 안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