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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강민수 기자]▲동료 여직원에게 '한 번 줄래?' 등의 막말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박아무개씨는 <오마이뉴스>와 만난 자리에서 "그런 적이 없다"라고 의혹을 전면 부정했다.ⓒ freeimage서울시의회가 직원들에게 성희롱 발언 등 막말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소속 공무원 박아무개(57)씨를 4일 대기발령 조치했다. 또 서울시 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