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다희 / 사진=스타뉴스배우 이병헌(44)에게 '음담패설 영상'을 공개하겠다며 거액을 요구한 혐의로 입건된 걸 그룹 글램 멤버 다희(20·본명 김다희)가 자신의 행동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다희 소속사 빅히트엔터인먼트 관계자는 2일 스타뉴스에 "담당 매니저가 경찰서를 방문해 다희를 만나고 왔다"며 "자신이 벌인 행동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