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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윤근혁 기자]▲군부대 장교가 강사로 나와 7월 17일 오전 서울 A초에서 상영한 동영상.ⓒ 제보자'강제낙태와 영아살해 모습, 그리고 흥건한 피' 등을 그대로 보여주는 동영상으로초등학생들을 충격에 빠뜨린 국방부의 '나라사랑교육 동영상'은 학생용이 아닌 성인 장병용이었던 사실이 처음 밝혀졌다. 어린 학생들에 대한 교육적 고려가 빠진 사실을 뒷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