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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이준기-정윤호(왼쪽부터 순서대로). 동아닷컴DB아시아 지역에서 두터운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일부 한류스타들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행동과 성적으로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최근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김현중과 나란히 안방극장에 복귀해 시청률 사냥에 나선 이준기와 정윤호가 저조한 반응 등으로 울상을 짓고 있다.김현중은 그룹 SS501 활동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