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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배소진 기자][[the300]]지난 8일 육군 30기계화보병사단 장병들이 특별인권교육을 받고 있다. 전국의 각급 부대는 한민구 국방부 장관의 특별지시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전 장병이 참여하는 특별인권교육을 실시했다./사진 뉴스1(사진공동취재단)국방부가 윤 일병 폭행사망 사건 이후 논의됐던 '군사 옴부즈맨' 제도 설치 여부를 추가 논의를 거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