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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미녀 파이터' 송가연(21, 팀 원)이 데뷔전서 치열한 승리를 챙겼다. 하지만 의구심이 더 크게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송가연은 17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에미 야마모토(33, 모리짐)와 로드 FC 017 47.5kg 계약체중 대결서 무차별 파운딩에 이은 레프리 스톱 TKO 승리를 거뒀다.경기 내용을 본다면 흠잡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