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누리꾼 "사퇴해야" 야당·시민단체 "철저 조사" 촉구【수원=뉴시스】노수정 기자 =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아들이 강원 철원군 중부전선 군부대에서 발생한 폭행사건의 가해 병사라는 사실이 알려져 누리꾼 사이에서 공분이 일고 있다.논란이 확산되자 남 지사는 17일 아들을 대신해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사과문을 올린 데 이어 경기도청에서 대국민 사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