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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 혁신도시 내 외솔초등학교 육상트랙이 직각으로 만들어져 있어 체육활동을 하는 학생들이 경기를 하다가 다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1일 외솔초의 육상트랙 모습. 2014.8.11 < < 지방기사 참조 > >canto@yna.co.kr(끝)[이 시각 많이 본 기사]☞'별그대' 소품 비녀가 유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