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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가 양민 학살로 베트남서 피해 예방" 가혹행위 정당화이재혁 국군양주병원장(대령)이 8일 장병 대상 인권교육에서 강연자로 나서 베트남전에서의 양민 학살을 정당화하고 육군 28사단 윤 일병 사건을 7ㆍ30재보선 패배세력의 음모로 매도하는 등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으로 11일 드러났다.국방부가 윤 일병 사건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이날 모든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