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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일부 휴대전화 매장 직원들의 불쾌한 호객 행위가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길 가는 사람을 무조건 매장 안으로 잡아끄는 건 예사고 여성들에게 성추행 수준의 호객행위까지 서슴지 않습니다.김종원 기자의 생생리포트입니다.<기자>사람들로 붐비는 거리, 직원들이 밖에서 호객 행위에 한창입니다.주로 젊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길가는 사람 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