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SBS funE l 안산=강경윤 기자] 성매매 혐의로 기소됐던 배우 성현아에게 벌금형이 내려졌다. 성현아가 재력가 채 모 씨와 대가성 성매매를 가진 사실이 유죄로 인정된 것이다. 여성 연예인의 성매매 혐의가 유죄로 판결돼 처벌을 받은 건 매우 이례적인 일이기 때문에 관심이 모인다.8일 오전 10시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404호에서 진행된 배우 성매매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