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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정주기자][채동욱 내연녀 재판 증인신문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내연녀로 지목됐던 임모(55)씨가 지난달 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변호사법 위반 등에 관한 첫 공판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 br > /사진=뉴스1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내연녀로 지목된 임모씨의 가정부가 언론 인터뷰 대가로 수백만원의 돈을 받았다고 법정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