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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김현정의 뉴스쇼]-수입 많은 야간 운전할 수밖에-욕설에 변태수준 성희롱까지-여자 취객 술주정도 참기 힘들어-운전자 칸막이? 현실적으로 어려워■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박재홍 아나운서■ 대담 : ○○○ (여성 택시기사)요즘 늦은 밤 귀갓길에 택시 이용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최근에 '밤이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