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김해 여고생 살인가출 후 성매매를 강요당하다 또래 학생들에게 살인된 여고 1학년생 윤모(15)양의 사건 전말이 공개됐다.지난 5월 창원지방검찰청 형사2부(부장 신명호)는 윤 양을 집단 폭행·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양모(15), 허모(15), 정모(15)양을 구속 기소했다.한국일보에 따르면 이들은 남성들과 함께 윤 양을 모텔로 끌고가 성매매를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