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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31일 오후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현장 입구에서 천주교 제주교구 효돈성당과 남원성당이 주관한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미사' 도중 경찰이 공사차량 통행에 방해가 된다며 수녀들을 의자에 앉은 채로 들어 옮기고 있다.제주/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한겨레 인기기사>■'동작을' 은 왜 노회찬을 버렸나?■"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