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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요즘 찜통 더위를 식히려 가족 단위로 많이 찾는 곳 중의 하나가 바로 워터파크입니다. 그런데 이용료가 만만치 않습니다. 성수기 어른 요금이 7만 원을 넘고 생후 36개월에서 초등학생에 해당하는 소인도 6만 원이나 합니다. 요금이 비싸도 그만큼 즐기고 온다면 괜찮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생생리포트 임태우 기자입니다.< ...